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 인 로션 사용후기
사용하던 걸 쓰려고 하니까 새 제품의 사진이 없다.
그래도 많이 사용하고 쓰는 후기이니 믿어도 된다.
이정도면 4분의 1 정도 사용한 것 같다.
아벤느 에센스인 로션은 흐를 정도로 매우 묽다.
끈적거리고 유분기가 많이 느껴지는 로션을 선호하지 않는다.
그래서 아벤느 에센스인로션을 선택했다.
보다시피 점도가 낮다. 그냥 바르면 슥 펴발라진다.
점도가 묽어서 적은 양으로도 얼굴전체에 다 발라지는 느낌이다.
필자는 저녁에 이거 하나만 발라서 그냥 듬뿍 바른다. 그래도 끈적거리지 않는다.
#사용추천 피부
수부지(수분이 부족한 지성)인 사람!
겨울이 되면 더욱 건조해지는 사람(겨울한정 극건성)!
실내공간에서 하루종일 있는 사람!
환경따라 원래보다 더욱 민감해지는 사람!
#촉촉한 이유
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은
눈물막 테크놀러지를 이용해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선사하나보다.
뭐라 설명해야할지 몰라서 판매 사이트에 접속했더니,
잘 설명된 그림이 있다. 참조하자.
(다시 한 번 말하지만, 공홈보다 다른 쇼핑사이트들이 더 싸다.)
#사용순서
1. 일반 토너나 닦토(닦아쓰는 토너)를 사용
2. 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을 사용
3.세럼 사용 (필자기준 생략 가능)
4. 크림(수분크림, 영양크림) 사용
필자는 '토너 - 에센스인로션' 이 두 조합을 제일 선호하며,
겨울이나 얼굴각질제거(필링)을 하면 수분크림을 쓴다.
#전성분
#화해(화장품을해석하다앱(APP)) 검색
아벤느는 순하기로 유명하다. 에센스인로션도 필자가 느끼기에 순하다.
하지만 화해(화장품을 해석하다)앱에서는 20가지 주의성분이 2개나 있다.
이 성분에 예민한 사람들은 피해도 된다.
★ 총 평 ★
1. 에센스인로션은 순하다.
2. 묽어서 끈적거림이 없는데 피부가 안 땡긴다.
3. 여름에 사용하기 최적이다.
4. 겨울엔 부스팅에센스로 사용하고 수분크림을 바르면 건조하지 않다.
5. 200ml를 구매하면 100ml를 더 준다. (여행갈 때 쓰기 좋음)
끈적거리는 거 싫어하는데 수분은 채우고 싶은 사람들은
아벤느 이드랑스 에센스인로션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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